Series: 법(法) 앞에서

카페지기 ‘커피사유’가 사회 속의 스스로에 대해 고찰하기 위한 여정에서 만나 모아두고 싶다는 생각이 든 몇 가지의 법(法)들을 기록해두는 공간, 법(法)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