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llbackable?
간밤에 조기졸업 발표 이후로 점차 사이가 멀어져 서먹서먹하기만 했던 친구로부터 면접 잘 쳤냐는 문자가 와 있었다. 되돌아올 수 없는 선을 건넌 줄만 알았는데, 내 어떤 노력이더라도 되돌릴 수 없을 것이라 생각했었는데. 이상하게 무언가 잘 되어가고 있는 요즘이다.
CategoryChalkboard
낮에는 학구열과 호기심이 넘치는 학자, 밤에는 실리적인 프로그래머, 새벽에는 새벽만의 또렷한 시각으로 세상을 해석하는 블로거. 별난 사람, 커피사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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