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흐르는 시간 #2. 생명에게 미움받고 있어 – 칸자키 이오리
2020-12-16커피, 사유(思惟)의 음악이 흐르는 시간 시리즈는 카페지기 커피사유가 선곡한 일상 속 음악들과, 그에 엮인 이야기가 흐르는 공간입니다. 아(我)와 일상, 그리고… Continue reading
카페지기 커피사유의 커피와 사유(思惟)가 있는 공간.
커피, 사유(思惟)의 음악이 흐르는 시간 시리즈는 카페지기 커피사유가 선곡한 일상 속 음악들과, 그에 엮인 이야기가 흐르는 공간입니다. 아(我)와 일상, 그리고… Continue reading
‘대입 문제 뽀개기’ 시리즈는 카페지기 커피사유가 대입 문제를 푼 것을 그냥 열거하는 포스트 시리즈입니다. 누군가에게 참고가 될 수 있는지는 잘… Continue reading
간밤에 조기졸업 발표 이후로 점차 사이가 멀어져 서먹서먹하기만 했던 친구로부터 면접 잘 쳤냐는 문자가 와 있었다. 되돌아올 수 없는 선을… Continue reading
커피, 사유(思惟)의 음악이 흐르는 시간 시리즈는 카페지기 커피사유가 선곡한 일상 속 음악들과, 그에 엮인 이야기가 흐르는 공간입니다. 아(我)와 일상, 그리고… Continue reading
어느 날 혼자 가만히 있다가갑자기 허무해지고아무 말도 할 수 없고가슴이 터질 것만 같고눈물이 쏟아지는데누군가를 만나고 싶은데만날 사람이 없다 주위엔항상 친구들이… Continue reading
이 글은 필자가 2020년 12월 11일에 치른 서울대학교(Seoul University) 면접 후기의 성격으로 작성한 글임을 서두에 밝힙니다. 필자 주 2020-12-11. 木.… Continue reading
‘대입 문제 뽀개기’ 시리즈는 카페지기 커피사유가 대입 문제를 푼 것을 그냥 열거하는 포스트 시리즈입니다. 누군가에게 참고가 될 수 있는지는 잘… Continue reading
결국 오늘 그렇게 긴장되던 서울대학교 면접이 끝났다. 막상 긴장하다가 치고 나니 허망하다는 생각이 든다. 원래 다 이런 것일까. 코로나-19의 영향인지는… Continue reading
금일 아레시보 망원경이 57년만에 붕괴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천문학과 지구과학에 관심을 두고 있는 사람으로서, 아레시보 망원경의 퇴역에 대하여 한 마디도… Continue reading
‘데이터과학 탐구노트’ 시리즈는 카페지기 커피사유가 7년동안 아마추어 프로그래밍을 취미삼아 즐기다가, 부랴부랴 시작한 ‘데이터과학’ 공부 일지입니다. 대략적으로 강의에 등장하는 행렬을 배우고…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