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Books & Texts

카페지기 커피사유가 읽은 책과 관련된 이야기 및 생각들을 모은 공간.

바벨의 도서관 #7. 민주주의, 사상과 발화의 자유

By 커피사유 2022-01-11 0

바벨의 도서관 시리즈는 「사유 #29. 바벨의 도서관」에서 영감을 받아 마련한 공간으로, 카페지기 커피사유가 읽거나 접한 책, 글귀 중 일부를 인용, 개인적인 생각을 담은 주석을 덧붙여가며 세상을 보는 다양한 시각들을 시도하는 공간입니다. #1. 요즘 들어서 국내 모 대기업 회장의 발화가 구설수에 오르고 있는 듯하다. 발화는 모두 동일한 사상의 연장선에 있는 것이었다. […]

바벨의 도서관 #6. 자유와 안전 사이에서

By 커피사유 2022-01-05 0

바벨의 도서관 시리즈는 「사유 #29. 바벨의 도서관」에서 영감을 받아 마련한 공간으로, 카페지기 커피사유가 읽거나 접한 책, 글귀 중 일부를 인용, 개인적인 생각을 담은 주석을 덧붙여가며 세상을 보는 다양한 시각들을 시도하는 공간입니다. 코로나-19라는 대규모 유행 전염병 사태가 장기간 지속되면서 생명이 달려있는 문제에 대한 대중들의 판단에 관한 그 수많은 역사 속의 지적들이 틀리지 않은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다. […]

바벨의 도서관 #5. 광신주의자들과 민주주의

By 커피사유 2021-12-06 0

바벨의 도서관 시리즈는 「사유 #29. 바벨의 도서관」에서 영감을 받아 마련한 공간으로, 카페지기 커피사유가 읽거나 접한 책, 글귀 중 일부를 인용, 개인적인 생각을 담은 주석을 덧붙여가며 세상을 보는 다양한 시각들을 시도하는 공간입니다. 시험 기간의 중압감으로 정말 죽을 맛이기는 하지만, 가끔은 뉴스를 보면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보지 않을 수가 없다. […]

잠시, 멈춤 #22. 김윤식, 『살아 있는 정신에게』

By 커피사유 2021-09-23 0

잠시, 멈춤 시리즈는 필자가 읽은 글 중에서 인상 깊었던 부분을 일부, 혹은 전부 인용하고, 필요에 따라 주석을 곁들이는 등, Cafe 커피사유의 글 모음집 시리즈입니다. 이 시리즈로 포스팅되는 모든 글의 경우, 필자가 쓴 글이 아님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글의 출처는 ‘본문’ 단락 가장 밑에 표시되어 있습니다. 본문 군은 돼지였다. […]

탐서일지 #10. 연암 박지원, 『열하일기』

By 커피사유 2021-09-21 0

탐서일지(耽書日知)는 카페지기 커피사유가 어떤 책 한 권을 읽으면서 생각한 것들을 기록해두고 나누기 위해, 그리고 책을 읽어나갈 동기를 약속하기 위한 장으로써 마련된 독서 일지 시리즈입니다. 여는 말 오랜만에 다시금 어떤 책을 읽고 나의 생각들을 기록해두는 장인 ‘탐서일지’를 쓰게 되었다. 이번에 다루는 도서는 다름 아닌 연암 박지원 선생의 『열하일기』인데, 꽤 유명해서 중 · 고등학교 국어 수업 도서로도 종종 일부를 다루곤 하는 이 글은 이번 서울대학교 고전 100선 읽기 2학기 수업에서의 활동의 일환으로 읽게 되었다. […]

탐서일지 #9.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죄와 벌』 III

By 커피사유 2021-08-07 0

탐서일지(耽書日知)는 카페지기 커피사유가 어떤 책 한 권을 읽으면서 생각한 것들을 기록해두고 나누기 위해, 그리고 책을 읽어나갈 동기를 약속하기 위한 장으로써 마련된 독서 일지 시리즈입니다. 개요 지난 탐서일지에 이어서 이번에도 나는 『죄와 벌』이라는 작품을 계속 이어서 들여다볼까 한다. 제2권까지 이제 마침내 다 읽었고, 모든 내용을 다 읽었을 때 가장 먼저 느낀 것이란 일종의 전율이었다. […]

탐서일지 #8.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죄와 벌』 II

By 커피사유 2021-07-28 0

탐서일지(耽書日知)는 카페지기 커피사유가 어떤 책 한 권을 읽으면서 생각한 것들을 기록해두고 나누기 위해, 그리고 책을 읽어나갈 동기를 약속하기 위한 장으로써 마련된 독서 일지 시리즈입니다. 개요 지난 탐서일지부터 나는 이 『죄와 벌』이라는 상당히 훌륭하고도 잘 쓰여진 소설을 읽어가고 있으며 그 과정을 여기에 기록하고 있다. 지난 탐서일지와 동일한 책을 읽어가고 있는데, 이 책은 총 2권으로 나누어져 있고 이제 제1권을 마침내 다 읽고 나니 일종의 전율과 같은 것이 올라오는 것 같다. […]

탐서일지 #7.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죄와 벌』 I

By 커피사유 2021-07-24 0

탐서일지(耽書日知)는 카페지기 커피사유가 어떤 책 한 권을 읽으면서 생각한 것들을 기록해두고 나누기 위해, 그리고 책을 읽어나갈 동기를 약속하기 위한 장으로써 마련된 독서 일지 시리즈입니다. 개요 마지막으로 탐서일지를 쓴 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다. 지금 새로운, 7번째 탐사일지 시리즈로 수록될 이 글을 쓰기 전 확인해보니 마지막으로 작성된 탐서일지인 탐서일지 #6. […]

잠시, 멈춤 #21. 김현경, 절대적 환대

By 커피사유 2021-06-02 0

잠시, 멈춤 시리즈는 필자가 읽은 글 중에서 인상 깊었던 부분을 일부, 혹은 전부 인용하고, 필요에 따라 주석을 곁들이는 등, 커피, 사유의 글 모음집 시리즈입니다. 이 시리즈로 포스팅되는 모든 글의 경우, 필자가 쓴 글이 아님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글의 출처는 ‘본문’ 단락 가장 밑에 표시되어 있습니다. 본문 이 글에서는 김현경의 ‘사람, 장소, 환대’의 제6장. […]

잠시, 멈춤 #20. 레이먼드 커버, 대성당.

By 커피사유 2021-05-31 0

잠시, 멈춤 시리즈는 필자가 읽은 글 중에서 인상 깊었던 부분을 일부, 혹은 전부 인용하고, 필요에 따라 주석을 곁들이는 등, 커피, 사유의 글 모음집 시리즈입니다. 이 시리즈로 포스팅되는 모든 글의 경우, 필자가 쓴 글이 아님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글의 출처는 ‘본문’ 단락 가장 밑에 표시되어 있습니다. 본문 이 포스트에서는 레이먼드 카버의 <대성당> 중 필자가 인상깊게 읽었던 몇몇 부분만을 발췌하여 인용하고 있음을 서두에 밝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