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Diary

카페지기 커피사유의 ‘일기’와 ‘일상’을 모은 공간.

기행일지 #1. 국립중앙박물관, 〈메소포타미아 저 기록의 땅〉

By 커피사유 2023-02-26 0

다니고 기록하며 날마다 알아가다. 기행일지(記行日知) 시리즈는 카페지기 커피사유가 직접 답사하거나 조사하여 알게 된 것들을 정리해두는 공간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 〈메소포타미아, 저 기록의 땅〉 포스터 #1. 계기 이 기행(記行)의 시작은 단연컨대 우연이었다. 대학(大學)의 2023학년도 제1학기의 개강을 앞두고서, 일찍 상경(上京)하였기에 별다르게 주말에 일이 없던 나 자신이 국립중앙박물관이나 가볼까 생각한 것. […]

논파록 #2. 다자이 오사무의 ‘직소’와 ‘죽음’

By 커피사유 2023-02-14 0

논파록(論破錄) 시리즈는 카페지기 커피사유가 지적 동반자들과 함께 어떤 주제에 대하여 토론 혹은 토의하면서 완성시켜가는 생각들을 기록해두는 공간입니다. 이번 논파록은 카카오톡을 통하여 필자의 고등학교 문학 선생님과 다자이 오사무의 〈직소〉에 대하여 나눈 이야기를 보존을 목적으로 정리하여 옮긴 것입니다.메신저 앱을 통한 채팅의 특성상, 시간차에 의해 이야기의 엇갈림이 몇 번 발생하였으며, 또한 몇 가지 문법이나 어순에 맞지 않은 표현들이 있었으므로, 이 부분들은 순서에 맞게 교정하였음을 서두에 밝힙니다. […]

탐서일지 #10. 연암 박지원, 『열하일기』

By 커피사유 2021-09-21 0

탐서일지(耽書日知)는 카페지기 커피사유가 어떤 책 한 권을 읽으면서 생각한 것들을 기록해두고 나누기 위해, 그리고 책을 읽어나갈 동기를 약속하기 위한 장으로써 마련된 독서 일지 시리즈입니다. 여는 말 오랜만에 다시금 어떤 책을 읽고 나의 생각들을 기록해두는 장인 ‘탐서일지’를 쓰게 되었다. 이번에 다루는 도서는 다름 아닌 연암 박지원 선생의 『열하일기』인데, 꽤 유명해서 중 · 고등학교 국어 수업 도서로도 종종 일부를 다루곤 하는 이 글은 이번 서울대학교 고전 100선 읽기 2학기 수업에서의 활동의 일환으로 읽게 되었다. […]

문답록 #6. 혐오의 기원

By 커피사유 2021-09-18 0

문답록(文遝錄) 시리즈는 카페지기 커피사유가 다른 사람과 주고받은 글을 갈무리하는 공간이며, 글들 간 동형성 · 차이점을 기반으로 의미를 더욱 풍부하게 확장해보는 공간입니다. 들어가며 이 문답록(文遝錄)은 필자가 2021. 9. 12.에 Facebook에 이 블로그의 「사유 #18. 혐오사회(嫌惡社會, Hatred: A Twisted Society)」의 일부 교정본을 공개한 이후, 해당 글에 대하여 필자의 선배이신 포항공과대학교의 손탁일 선배와 필자가 Facebook을 통하여 서로 이 글에 대하여 토론한 과정을 기록해두기 위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문답록 #5. 진화, 그리고 쾌락추구자로서의 인간

By 커피사유 2021-09-08 0

문답록(文遝錄) 시리즈는 카페지기 커피사유가 다른 사람과 주고받은 글을 갈무리하는 공간이며, 글들 간 동형성 · 차이점을 기반으로 의미를 더욱 풍부하게 확장해보는 공간입니다. 들어가며 이 문답록(文遝錄)은 필자의 친구가 2021. 9. 7.에 Facebook에 작성한 아래 진화적 관점과 관련된 쾌락 및 인간에 관한 ‘원문(原文)’에 해당하는 글을 공개한 이후, 해당 글에 대하여 필자와 필자의 친구가 Facebook을 통하여 서로 이 글에 대하여 토론한 과정을 기록해두기 위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탐서일지 #9.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죄와 벌』 III

By 커피사유 2021-08-07 0

탐서일지(耽書日知)는 카페지기 커피사유가 어떤 책 한 권을 읽으면서 생각한 것들을 기록해두고 나누기 위해, 그리고 책을 읽어나갈 동기를 약속하기 위한 장으로써 마련된 독서 일지 시리즈입니다. 개요 지난 탐서일지에 이어서 이번에도 나는 『죄와 벌』이라는 작품을 계속 이어서 들여다볼까 한다. 제2권까지 이제 마침내 다 읽었고, 모든 내용을 다 읽었을 때 가장 먼저 느낀 것이란 일종의 전율이었다. […]

문답록 #4. ‘살인자’와 ‘영웅’

By 커피사유 2021-08-05 1

문답록(文遝錄) 시리즈는 카페지기 커피사유가 다른 사람과 주고받은 글을 갈무리하는 공간이며, 글들 간 동형성 · 차이점을 기반으로 의미를 더욱 풍부하게 확장해보는 공간입니다. 들어가며 이 문답록(文遝錄)은 필자의 친구가 2021. 7. 30.에 Facebook에 작성한 아래 ‘원문(原文)’에 해당하는 글을 공개한 이후, 해당 글에 대하여 필자와 필자의 친구가 Facebook을 통하여 답글을 서로 남기면서 의견을 교환한 과정을 기록해두기 위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문답록 #3. 그릇의 크기는 바뀔 수 있습니까

By 커피사유 2021-08-02 0

문답록(文遝錄) 시리즈는 카페지기 커피사유가 다른 사람과 주고받은 글을 갈무리하는 공간이며, 글들 간 동형성 · 차이점을 기반으로 의미를 더욱 풍부하게 확장해보는 공간입니다. 들어가며 이 문답록(文遝錄)은 필자가 2021. 8. 1.에 작성한 「사유 #27. 그릇의 크기는 바뀔 수 있습니까」를 공개하였을 때 Facebook을 통해 필자의 친구 중 한 명이 답글로 작성한 것과 필자의 이에 대한 답글을 기록해두기 위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탐서일지 #8.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죄와 벌』 II

By 커피사유 2021-07-28 0

탐서일지(耽書日知)는 카페지기 커피사유가 어떤 책 한 권을 읽으면서 생각한 것들을 기록해두고 나누기 위해, 그리고 책을 읽어나갈 동기를 약속하기 위한 장으로써 마련된 독서 일지 시리즈입니다. 개요 지난 탐서일지부터 나는 이 『죄와 벌』이라는 상당히 훌륭하고도 잘 쓰여진 소설을 읽어가고 있으며 그 과정을 여기에 기록하고 있다. 지난 탐서일지와 동일한 책을 읽어가고 있는데, 이 책은 총 2권으로 나누어져 있고 이제 제1권을 마침내 다 읽고 나니 일종의 전율과 같은 것이 올라오는 것 같다. […]

탐서일지 #7.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죄와 벌』 I

By 커피사유 2021-07-24 0

탐서일지(耽書日知)는 카페지기 커피사유가 어떤 책 한 권을 읽으면서 생각한 것들을 기록해두고 나누기 위해, 그리고 책을 읽어나갈 동기를 약속하기 위한 장으로써 마련된 독서 일지 시리즈입니다. 개요 마지막으로 탐서일지를 쓴 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다. 지금 새로운, 7번째 탐사일지 시리즈로 수록될 이 글을 쓰기 전 확인해보니 마지막으로 작성된 탐서일지인 탐서일지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