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Diary

카페지기 커피사유의 ‘일기’와 ‘일상’을 모은 공간.

논파록 #1. 이름은 사물의 본질을 지시하는가

By 커피사유 2021-07-18 0

논파록(論破錄) 시리즈는 카페지기 커피사유가 지적 동반자들과 함께 어떤 주제에 대하여 토론 혹은 토의하면서 완성시켜가는 생각들을 기록해두는 공간입니다. 이번 논파록의 경우는 Facebook에 필자의 친구가 올린 짧은 원문이 발단이 되어 필자와 친구 간에 2021. 7. 18. 오후에 진행되었던 Facebook 덧글에서의 논쟁을 보존을 목적으로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

강연준비록 #5. 해양 생물의 딜레마 (The Dilemma of Ocean Organisms)

By 커피사유 2021-07-18 0

강연준비록(講演準備錄)은 카페지기 커피사유가 개인적인 강연 활동을 준비하기 위하여 스스로의 생각과 경험들을 정리해두는 공간입니다. 서문(序文) 이제는 용남고등학교와 용남중학교에 이어, 나의 모교인 문산중학교에서의 강연이 19일에 예정되어 있다. 지난 12일에 있었던 약 6시간 30분의 대장정에 이어, 나는 2시간 30분 동안 예정되어 있는 다음 강연을 준비하지 않을 수 없게 된 것이다. […]

강연준비록 #4. 과학과 학문 그리고 탐구에 대해서

By 커피사유 2021-07-11 0

강연준비록(講演準備錄)은 카페지기 커피사유가 개인적인 강연 활동을 준비하기 위하여 스스로의 생각과 경험들을 정리해두는 공간입니다. 서문(序文) 지난 번에 쓴 강연준비록 #3의 결론부에서 나는 이 다음에 올리는 강연준비록에서는 아무래도 용남고등학교의 2부 강연에 해당할 해당 글의 서문에서 제시한 5번째 질문 – 즉, 다음 질문에 대한 강연을 준비하는 것이 맞겠다고 한 바가 있었다. […]

강연준비록 #3. 그렇게 수시의 길로 들어섰다. 이제 뭘 어떻게 해야 하죠?

By 커피사유 2021-07-10 0

강연준비록(講演準備錄)은 카페지기 커피사유가 개인적인 강연 활동을 준비하기 위하여 스스로의 생각과 경험들을 정리해두는 공간입니다. 서문(序文) 첫 번째 강연준비록과 두 번째 강연준비록에서 나는 용남중학교에서의 과학고등학교 입시에 관한 강연 봉사활동을 준비하기 위해서 관련 내용을 다루었다. 그러나 첫 번째 강연준비록의 서문(序文)에도 기록해두었지만 내가 수락한 제안은 사실 용남중학교에서의 강연만은 아니었다. […]

강연준비록 #2. 경남과학고등학교의 교육과정 그리고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By 커피사유 2021-07-10 0

강연준비록(講演準備錄)은 카페지기 커피사유가 개인적인 강연 활동을 준비하기 위하여 스스로의 생각과 경험들을 정리해두는 공간입니다. 서문(序文) 첫 번째 강연준비록을 쓴 뒤로 용남중학교에서 이메일이 왔다. 강의 설계에 참고가 되면 좋겠다고, 강연 대상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간단한 조사를 실시하였고 그 결과를 통보하는 이메일이었는데, 참여 학생이 조금 더 늘어 8명으로 되었으며, 대부분 ‘과학고 진학’을 희망하거나 관련 진로를 희망하고 있다고 했다. […]

강연준비록 #1. 중학생들을 위한 경남과학고등학교 입시 준비

By 커피사유 2021-07-09 0

강연준비록(講演準備錄)은 카페지기 커피사유가 개인적인 강연 활동을 준비하기 위하여 스스로의 생각과 경험들을 정리해두는 공간입니다. 서문(序文) 내가 용남중학교의 제안을 수락한 것은 참으로 역설적이기는 했다. 처음에 내가 단순히 방학 때에 원하던 것이란 그저 내 모교인 한 중학교로 가서 소규모 학생들을 데리고 내가 해 줄 수 있는 도움을 주는 것뿐이었는데, 연(聯)이라고 하는 것은 생각보다 복잡한 구석이 있어서 어쩌다보니 나는 금월 12일에 사천용남중학교와 용남고등학교에 모종의 강연을 나가는 것을 수락해버리게 되었던 것이다. […]

문답록 #2. 상식이라는 단어와 예속적 계약

By 커피사유 2021-07-08 0

문답록(文遝錄) 시리즈는 카페지기 커피사유가 다른 사람과 주고받은 글을 갈무리하는 공간이며, 글들 간 동형성 · 차이점을 기반으로 의미를 더욱 풍부하게 확장해보는 공간입니다. 이 글의 경우는 필자의 친구 중 한명이 Facebook에 남긴 다음의 글귀를 읽고, 그것에 대한 주석 및 답글의 성격으로 필자가 생각한 것을 기록해두기 위하여 작성되었음을 밝힌다. 그러나 답글의 성격이라는 것 상, 답글을 유발시킨 당초의 글을 제시하지 않고서는 그러한 답글을 이해하기는 어려운 것이므로, 여기에 나는 그 친구의 양해를 구하고 그의 원문을 나의 주석 겸 답글 앞에 둔다. […]

Jazz Up The Place #3. 여름방학 SNU JIVE Listening – 클래식과 재즈

By 커피사유 2021-07-04 0

Jazz Up The Place 시리즈는 재즈에 막 처음으로 입문한 카페지기 커피사유가 Jazz에 관해 탐구하고 배운 내용들을 기록하고, 관련된 곡들과 지식들을 갈무리하여 담아두는 공간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이 시리즈에는 Jazz와 관련된 다양한 지식들, 그리고 이 지식들과 연관되는 대표곡들을 수록합니다. 들어가며 사실 두 번째 Jazz Up The Place 포스트를 올린지 꽤 많은 시간이 지나버렸다. […]

문답록 #1. 화성학(和聲學)적 공정(公正)

By 커피사유 2021-07-02 0

문답록(文遝錄) 시리즈는 카페지기 커피사유가 다른 사람과 주고받은 글을 갈무리하는 공간이며, 글들 간 동형성 · 차이점을 기반으로 의미를 더욱 풍부하게 확장해보는 공간입니다. 원문(原文, 2021. 6. 26) … 요즘 들어 뉴스를 보다가 드는 생각들이 있다. 그것들을 모두 언어의 형태로도 표현은 해볼수야 있겠지만, 나는 사실 이 모든 생각들이 종국적으로는 같은 다음의 문장을 가리킨다는 것을 어느 순간 깨닫게 되었다. […]

회상 #0. 시작하며

By 커피사유 2021-06-30 0

… 누구에게나 과거는 있다. 모두가 시간이라는 동등한 흐름 속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이는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자명한 사실이다. 그러나 그 과거의 경험만큼은 누구나 잘 알고 있을 만큼 자명하지는 못하다. 사람마다 저마다 다른 과거를 가지기 때문이다. 어떤 이들은 과거를 떠올릴 때 어릴 적의 골목길을 상상할 수도 있을 것이며, 또 어떤 이들은 초등학교 시절의 자신의 해맑던 모습을 상상할 수도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