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Essays

카페지기 커피사유의 ‘에세이’들을 모은 공간.

사유 #47. God Save the Equality

By 커피사유 2022-09-20 0

사유(思惟) 시리즈는 카페지기 커피사유가 일상 속에서의 경험으로부터 얻은 느낌과 생각들을 기반으로 작성한 에세이를 연재하는 공간이자, Cafe 커피사유의 중심이 되는 공간입니다. 평등하지 않은 죽음 이 글은 2022. 9. 19. Chalkboard에 작성한 글 〈평등하지 않은 죽음〉을 다듬은 것임을 서두에 알립니다. 조금 전 나는 영국 여왕 고(故) 엘리자베스 2세의 국장(State Furneral)을 BBC 라이브를 통해 지켜보았다. […]

사유 #46. 혼동(混瞳)

By 커피사유 2022-09-05 0

사유(思惟) 시리즈는 카페지기 커피사유가 일상 속에서의 경험으로부터 얻은 느낌과 생각들을 기반으로 작성한 에세이를 연재하는 공간이자, Cafe 커피사유의 중심이 되는 공간입니다.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가, 그 흔들림 이 글은 2022. 8. 12. Chalkboard에 작성한 글 〈혼동(混瞳)〉을 다듬은 것임을 서두에 알립니다. 대학에 입학하던 그날의 명료함과 자신만만함은 이제 없다. […]

부활 #7. 절대적 가치에 대한 의심: 니체와 마르크스로부터

By 커피사유 2022-05-22 0

부활(復活) 시리즈는 카페지기 커피사유가 과거에 써 둔 어떤 글을 다시금 되돌아보고 첨언과 수정을 가함으로써, 과거의 생각을 현재로 다시금 불러오고 되살리며 새로운 해석을 부여해보는 공간입니다. ‘위험한 질문’으로 절대 가치 흔들기 ‘자유’, ‘평등’, 그리고 ‘박애’. 근 · 현대 민주주의 사회의 가장 근간을 이루고 있는 이들 이념들은 오늘날 대중들 사이에서 의심의 여지 없이 절대적이며 반드시 준수되어야 하는 가치라고 여겨진다. […]

부활 #6. 나에게 필요한 것

By 커피사유 2022-04-27 Off

부활(復活) 시리즈는 카페지기 커피사유가 과거에 써 둔 어떤 글을 다시금 되돌아보고 첨언과 수정을 가함으로써, 과거의 생각을 현재로 다시금 불러오고 되살리며 새로운 해석을 부여해보는 공간입니다. 죽은 ‘멈춤’, 살아있는 ‘속도 조절’ 나에게 필요한 것은 ‘멈춤’이 아니라 ‘속도 조절’이다. 앞을 보고 끊임없이 달려가는 나에게 누군가는 그 자리에 멈추어 만족하는 것의 중요성을 설교한다. […]

사유 #45. 삶의 의미에서 갈라지는 니체와 나

By 커피사유 2022-04-02 0

사유(思惟) 시리즈는 카페지기 커피사유가 일상 속에서의 경험으로부터 얻은 느낌과 생각들을 기반으로 작성한 에세이를 연재하는 공간이자, Cafe 커피사유의 중심이 되는 공간입니다. 차라투스트라 ― 아니,니체는 이렇게 말하지만… 나는? 이 글은 2022. 3. 20. Chalkboard에 작성한 글 〈삶의 의미에서 갈라지는 니체와 나〉를 다듬은 것임을 서두에 알립니다. […]

사유 #44. 변화와 의미

By 커피사유 2022-03-22 0

존재 의의에 관한 5가지 테제 #1. 사물의 존재 의의는 어디에 있는가? 우리는 언제 어떤 사물이나 대상이 의미 있다고 표현하는가? 의미 있음이란 무엇인가? ―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반드시 사물들이 실존하는 현실에서 발견되어야만 한다. 현실과 합치되지 않는 상상이 도처에 가득한 관념론적 철학에서는 이 질문에 대한 올바른 대답은 영원히 찾을 수 없을 것이 분명하다. […]

동상이몽 #7. 청년 일자리와 교육 개혁

By 커피사유 2022-02-25 0

생각을 움직여 다른 꿈을 꾸다. 동상이몽(動想異夢) 시리즈는 Cafe 커피사유의 카페지기 커피사유의 시사 평론 및 생각 나눔의 장이자, 세상을 향한 이해를 표현하는 공간입니다. “자신에 대한 질문을 던져라”라고 말하는 교육,그리고 청년들의 일자리 이 글은 카페지기 커피사유가 한겨레의 《청년 5일장》 프로그램의 제5차 토론, 〈청년 일자리 문제, 어떻게 풀어야 할까〉에서 다른 참여자의 글에 대한 반대 의견으로서 작성한 토론 글을 다듬어 작성된 것임을 서두에 알립니다. […]

사유 #43. 두려움

By 커피사유 2022-02-05 0

사유(思惟) 시리즈는 카페지기 커피사유가 일상 속에서의 경험으로부터 얻은 느낌과 생각들을 기반으로 작성한 에세이를 연재하는 공간이자, Cafe 커피사유의 중심이 되는 공간입니다. 아버지와 아들, 그리고 다시아버지와 아들, 그리고… 이 글은 2022. 2. 4. Chalkboard에 작성한 글 〈두려움〉을 다듬은 것임을 서두에 알립니다. 아버지께. […]

사유 #42. 좌절 속의 연대

By 커피사유 2022-02-03 0

사유(思惟) 시리즈는 카페지기 커피사유가 일상 속에서의 경험으로부터 얻은 느낌과 생각들을 기반으로 작성한 에세이를 연재하는 공간이자, Cafe 커피사유의 중심이 되는 공간입니다. 그 누군가와 나의 좌절, 그리고 연대에 대하여 그 누군가는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네가 지금 수준에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어떤 문제니 무엇이니를 해결하겠다고 ‘시민 연대’니 ‘시민 정치 참여’니 해 봐야 소용이 없다. […]

사유 #41. 지성인(地省人)

By 커피사유 2022-01-21 0

사유(思惟) 시리즈는 카페지기 커피사유가 일상 속에서의 경험으로부터 얻은 느낌과 생각들을 기반으로 작성한 에세이를 연재하는 공간이자, Cafe 커피사유의 중심이 되는 공간입니다. 개미와 인간, 그리고 지성인(知性人)의 변증법적 관계 이 글은 2022. 1. 15.에 작성한 Chalkboard의 〈개미, 인간, 공동체 그리고 ‘지성인’〉를 다듬어 완성한 글임을 서두에 밝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