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총서 #8. 니체와 《장자》의 ‘자기 극복’ 대조
2024-12-18반년 전 내가 던졌던 질문 하나: “도가(道家) 사상은 니체의 사상과 일맥상통하는가?” 이제 나는 이 질문에 대해 나름대로의 대답을 찾았다. 그 대답이란 무엇인가? “아니다.”
카페지기 커피사유의 커피와 사유(思惟)가 있는 공간.
카페지기 커피사유가 모아두고 싶은 ‘지식’들을 모은 공간.
반년 전 내가 던졌던 질문 하나: “도가(道家) 사상은 니체의 사상과 일맥상통하는가?” 이제 나는 이 질문에 대해 나름대로의 대답을 찾았다. 그 대답이란 무엇인가? “아니다.”
과학고등학교 후배에게서 던져진 질문: “테드 창의 《네 인생의 이야기》의 헵타포드의 언어와 인간의 언어는 본질적으로 같은가?” 서로 다른 세 층위에서의 서로 다른 세 대답. ‘본질성’의 층위를 알 수 없는 한, 대답은 여전히 열려 있다.
내가 음악을 바라보는 이러한 가치관은 하루아침에 정립된 것이 아니다. 들어왔던 음악들 각각이 제공해준 특별한 경험들이 스스로의 삶과 상호작용한 결과로서 탄생한 것이다. 어떠한 음악을 지금까지 들어왔고, 음악에 대한 생각은 어떻게 변화했는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야 한다.
연구총서 시리즈는 커피사유가 작성한 레포트 · 연구 기록 · 소논문 등 학술적인 글들을 모아놓은 공간으로, 세상과 스스로에 대한 분석을 여러 방면에서 시도하는 공간입니다. 이 글은 2023학년도 2학기, 필자가 수강한 서울대학교 윤주한 교수님의 〈철학으로 예술 보기〉 수업의 과제로 작성된 기말 보고서임을 밝혀둡니다. PDF로 보기 I. 서론 “비디오 게임은 예술인가? […]
논파록(論破錄) 시리즈는 카페지기 커피사유가 지적 동반자들과 함께 어떤 주제에 대하여 토론 혹은 토의하면서 완성시켜가는 생각들을 기록해두는 공간입니다. 이번 논파록은 카카오톡을 통하여 필자의 고등학교 문학 선생님과 야마다 무네키의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그리고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에 대하여 나눈 이야기를 보존을 목적으로 정리하여 옮긴 것입니다. […]
다니고 기록하며 날마다 알아가다. 기행일지(記行日知) 시리즈는 카페지기 커피사유가 직접 답사하거나 조사하여 알게 된 것들을 정리해두는 공간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 〈메소포타미아, 저 기록의 땅〉 포스터 #1. 계기 이 기행(記行)의 시작은 단연컨대 우연이었다. 대학(大學)의 2023학년도 제1학기의 개강을 앞두고서, 일찍 상경(上京)하였기에 별다르게 주말에 일이 없던 나 자신이 국립중앙박물관이나 가볼까 생각한 것. […]
논파록(論破錄) 시리즈는 카페지기 커피사유가 지적 동반자들과 함께 어떤 주제에 대하여 토론 혹은 토의하면서 완성시켜가는 생각들을 기록해두는 공간입니다. 이번 논파록은 카카오톡을 통하여 필자의 고등학교 문학 선생님과 다자이 오사무의 〈직소〉에 대하여 나눈 이야기를 보존을 목적으로 정리하여 옮긴 것입니다.메신저 앱을 통한 채팅의 특성상, 시간차에 의해 이야기의 엇갈림이 몇 번 발생하였으며, 또한 몇 가지 문법이나 어순에 맞지 않은 표현들이 있었으므로, 이 부분들은 순서에 맞게 교정하였음을 서두에 밝힙니다. […]
Aerosol Scheme #1. Aerosol이 존재하는 위치에 따른 분류 Aerosol은 구름 입자 내에 존재하는지, 강수 입자 내에 존재하는지, 그냥 대기 중에 존재하는지에 따라 다음과 같이 세 종류로 분류된다. Cloud-borne Aerosol: 구름 입자 안에 존재하는 Aerosol Precipitation Aerosol: 강수 입자 안에 존재하는 Aerosol Intertestial Aerosol: 대기 중에 그냥 존재하는 Aerosol #2. […]
연구총서 시리즈는 커피사유가 작성한 레포트 · 연구 기록 · 소논문 등 학술적인 글들을 모아놓은 공간으로, 세상과 스스로에 대한 분석을 여러 방면에서 시도하는 공간입니다. 이 글은 2022학년도 1학기, 필자가 수강한 서울대학교 박찬국 교수님의 〈서양철학의 고전〉 수업의 과제로 작성된 레포트임을 밝혀둡니다. PDF로 보기 마르크스, 그리고 니체. 19세기 이후 현대 인문학의 전반에 걸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이 두 철학자의 사상은 비슷하면서도 그 강조점에서 대립한다. […]
연구총서 시리즈는 커피사유가 작성한 레포트 · 연구 기록 · 소논문 등 학술적인 글들을 모아놓은 공간으로, 세상과 스스로에 대한 분석을 여러 방면에서 시도하는 공간입니다. 이 글은 2022학년도 1학기, 필자가 수강한 서울대학교 박찬국 교수님의 〈서양철학의 고전〉 수업의 과제로 작성된 레포트임을 밝혀둡니다. PDF로 보기 I. 서론 ‘힘에의 의지 (Wille zur Mach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