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에 대한 우리의 판결과 고독: 《더 헌트》
2020-11-15“타인에 대한 우리의 판결은 생각보다 잘 뒤집어지지는 않나 보다.” 내가 영화 《더 헌트》와 신형철의 이에 대한 평론을 본 뒤에 내린… Continue reading
잠시, 멈춤 #8. 헤엄
2020-10-17‘잠시, 멈춤’ 시리즈는 필자가 읽은 글 중에서 인상 깊었던 부분을 일부, 혹은 전부 인용하는 등, 이 카페에 모아 두는 포스트… Continue reading
잠시, 멈춤 #7. 리더만을 바라는 ‘더러운’ 세상!
2020-10-17‘잠시, 멈춤’ 시리즈는 필자가 읽은 글 중에서 인상 깊었던 부분을 일부, 혹은 전부 인용하는 등, 이 카페에 모아 두는 포스트… Continue reading
잠시, 멈춤 #6. 날개의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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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멈춤 #5. 글쓰기가 어려운 이유 中
2020-10-17‘잠시, 멈춤’ 시리즈는 필자가 읽은 글 중에서 인상 깊었던 부분을 일부, 혹은 전부 인용하는 등, 이 카페에 모아 두는 포스트… Continue reading
잠시, 멈춤 #4. 이기주의적 폭력?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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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멈춤 #3. 표지판 같은 관심과 다정한 무관심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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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멈춤 #2. 인간은 지구상의 어떤 종보다 우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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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멈춤 #1. 철학, 아무짝에도 쓸모없나?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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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여정 #7. 온위와 푸아송 공식
2020-09-23‘지적여정’ 시리즈는 필자가 고등학교 수업 시간에 떠올린 의문점 등에 대하여 자체적인 자료 조사나 연구를 통하여 그 답을 찾고, 기록해두기 위해…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