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네들이어, 질문을 던지시오: “나는 누구인가?”
2021-10-13이 즈음 시간, 즉 그러니까 해마다 돌아오는 입시철(사실 입시와 관련된 현실을 알고 난 이후에야 이런 생각을 하므로, 내가 입시를 치른… Continue reading
카페지기 커피사유의 커피와 사유(思惟)가 있는 공간.
이 즈음 시간, 즉 그러니까 해마다 돌아오는 입시철(사실 입시와 관련된 현실을 알고 난 이후에야 이런 생각을 하므로, 내가 입시를 치른… Continue reading
얼마 전인가 나는 서울대학교 ‘서양철학의 이해’라는 강의의 제2강인 ‘서양철학의 시작: Mythos적 사유에서 Logos적 사유로’라는 강의를 들은 바가 있었다. 그 날… Continue reading
최근 들어서 ABBA라는 그 유명한 Pop 그룹의 음악들을 조금씩 접하며 들어보고 있는 중이다. 사실은 ABBA의 The Winner Takes It All과… Continue reading
금일 저녁 이후로 한 가지 아쉬움이 남게 되었다. 보통 아쉬움과 같은 종류의 감각이란 어떤 대상의 상실에서 온다는 프로이트의 말이 있는데,… Continue reading
English Essays 시리즈는 카페지기 커피사유가 영어로 작성한 각종 연습글들과 에세이들을 모아놓은 공간입니다. 우선 서두에 이 글은 서울대학교 Jeniffer Baillargeon 교수님의 College… Continue reading
오늘 Facebook에 내가 보전해두고 싶은 Brunch의 글이 하나 있어 올렸더니 고등학교에 있는 친구로부터 연락이 왔다. 무슨 일이 있는 것이 아니냐고… Continue reading
사유(思惟) 시리즈는 카페지기 커피사유가 일상 속에서의 경험으로부터 얻은 느낌과 생각들을 기반으로 작성한 에세이를 연재하는 공간이자, Cafe 커피사유의 중심이 되는 공간입니다. I’d sit… Continue reading
보고서나 어떤 학술적인 글들을 써야 하는 과제에 종종 시달리곤 하는 나는 그런 생각을 자주 하곤 했다. 바로 ‘참고 문헌들을 효과적으로… Continue reading
마침내 어제 저녁에 비던 시간 동안에 Gradient Descent를 구현할 수 있게 되었다. 근 몇 주 동안 대학의 수학 강좌에서 다변수함수의… Continue reading
바벨의 도서관 시리즈는 「사유 #29. 바벨의 도서관」에서 영감을 받아 마련한 공간으로, 카페지기 커피사유가 읽거나 접한 책, 글귀 중 일부를 인용, 개인적인 생각을…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