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살비문(七殺碑文)
2019-09-23天生萬物以養人人無一德以報天殺殺殺殺殺殺殺천생만물이양인인무일덕이보천살살살살살살살하늘은 사람을 먹여살리기 위해 만물을 창조하는데사람은 하늘에 보답하기 위해 조금의 선행도 쌓지를 않는구나.죽여라 죽여라 죽여라 죽여라 죽여라 죽여라 죽여라!장헌충, “칠살비문(七殺碑文)” 전문 과연 인간은 그 발생 때부터 지금까지 지구를 위해 해 준 것이 무엇이 있었나… 젠장.
카페지기 커피사유의 커피와 사유(思惟)가 있는 공간.
카페지기 커피사유의 ‘비평’들을 모은 공간.
天生萬物以養人人無一德以報天殺殺殺殺殺殺殺천생만물이양인인무일덕이보천살살살살살살살하늘은 사람을 먹여살리기 위해 만물을 창조하는데사람은 하늘에 보답하기 위해 조금의 선행도 쌓지를 않는구나.죽여라 죽여라 죽여라 죽여라 죽여라 죽여라 죽여라!장헌충, “칠살비문(七殺碑文)” 전문 과연 인간은 그 발생 때부터 지금까지 지구를 위해 해 준 것이 무엇이 있었나… 젠장.
https://youtu.be/GO5FwsblpT8 보이저호가 찍은, 우리 스스로의 모습. Look again at that dot.저 점을 다시 보십시오. That’s here. That’s home. That’s us.저 점이 우리가 있는 이곳입니다. 저곳이 우리의 집이자, 우리 자신입니다. On it everyone you love, everyone you know,우리가 사랑하는 모든 이들,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이들, everyone you ever heard of, every human being who ever was, lived out their lives. […]
종이펜질문들쓸모없는 거룩함쓸모없는 부끄러움푸른 앵두바람이 부는데그림액자 속의 큰 배 흰 돛너에 대한 감정빈집 유리창을 데우는 햇빛자비로운 기계아무도 오지 않는 무덤가에미칠 듯 향기로운 장미덩굴 가시들아무도 펼치지 않는양피지 책여공들의 파업 기사밤과 낮서로 다른 두 밤네가 깊이 잠든 사이의 입맞춤푸른 앵두자본론죽은 향나무숲에 내리는 비너의 두 귀“쓸모없는 이야기”, 진은영 왜 화자는 종이와 펜을 두고 질문들을 던지며, 쓸모없는 거룩함과 쓸모없는 부끄러움을 느꼈는가. […]
당신들이 제게 돌아오지 않을 것을아는 까닭에저는 당신들의 코끝이나 간질이는가을꽃일 수 없습니다.제게 돌아오지 못할 것을 아는 까닭에저는 풍성한 가을에도 뜨거운 여름에도따사로운 봄에도 필 수 없습니다그러나 떠나지 못하는 건그래도 꽃을 피워야 하는 건내 발의 사슬 때문이지요.겨울꽃이 되어버린 지금피기도 전에 시들지도 모릅니다그러나 진정한 향기를 위해내 이름은 동화(冬花)라 합니다. […]
솔직하게 말해서 나는 예전까지만 해도 나 자신이 인간이라는 사실을 극도로 혐오하는, 극심한 대인공포증의 다음 진화 단계인 인간 혐오의 단계에 있는 그러한 사람이었다. […]
https://youtu.be/eiYJ1oVPqbU 찰리 채플린. 내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감독이자 – 영화배우이자, 한 시대를 음미하고 풍미하고, 풍자했던, 때로는 익살스럽게 – 때로는 슬프게. 자본주의로 상처받은 이들과, 그 제도의 모순, 변화하는 세계 속에서 등장하는 독재자, 그 세계에서 퇴색되어가는 소중한 것들의 의미들.아마도 그는 알고 있었을 것이다. […]
중학교, 고등학교에서는학생들의 정확한 교칙 준수를 목적으로학생 지도용 선도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글쎄요. 저는 ‘선동부’라고 이야기하고 싶네요.선도부의 가장 재미있는 딜레마는선도부원조차 지키지 못하는 규율을 타 학생들에게지키라고 이야기한다는 사실입니다.학생들은 그러한 선도부원의 ‘갑질’에 불만이 쌓이게 되고,이는 오히려 학생 지도의 목적을 가진 선도부가학생들의 불만과 교칙 비준수의 시작점을 ‘선동’하는 ‘선동부’로서 변모하게 되는 계기가 됩니다. […]
과연 교육에 있어서 폭력이라는 요소가 필요한가요?현재 대한민국의 학교에서는 교육이라는 말을 빌려 그 어느 말로도 정당화될 수 없을 폭력을 교사가 아이들에게 휘두르고 있습니다.글쎄요. ‘벌’의 목적은 결국 아이들이 자신의 잘못된 행동을 스스로 인정하게 하며 다시 같은 잘못을 저지르지 않게 하기 위함 아닌가요?학창시절에 체벌을 당해보신 분은 이러한 기분을 아실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