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Essays

카페지기 커피사유의 ‘에세이’들을 모은 공간.

사유 #31. 방황하는 자의 고뇌

By 커피사유 2021-10-04 0

사유(思惟) 시리즈는 카페지기 커피사유가 일상 속에서의 경험으로부터 얻은 느낌과 생각들을 기반으로 작성한 에세이를 연재하는 공간이자, Cafe 커피사유의 중심이 되는 공간입니다. 어디로 나아갈 것인가, 그 방향성의 질문에 대하여 늘 그런 한 종류의 고뇌가 가슴 한 켠에 있다. 그것은 다름 아닌 “나는 도대체 어떤 일을 하게 될 것인가.”라는 식의 고뇌이다. […]

사유 #30. 지적 공동체로의 서문(序文)

By 커피사유 2021-09-24 0

사유(思惟) 시리즈는 카페지기 커피사유가 일상 속에서의 경험으로부터 얻은 느낌과 생각들을 기반으로 작성한 에세이를 연재하는 공간이자, Cafe 커피사유의 중심이 되는 공간입니다. 최근 들어 나는 나 자신이 지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사람과의 의사소통의 기회가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즉, 나는 나 자신이 속하며 동시에 나의 사회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어떤 공동체가 하나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린 것이다. […]

문답록 #6. 혐오의 기원

By 커피사유 2021-09-18 0

문답록(文遝錄) 시리즈는 카페지기 커피사유가 다른 사람과 주고받은 글을 갈무리하는 공간이며, 글들 간 동형성 · 차이점을 기반으로 의미를 더욱 풍부하게 확장해보는 공간입니다. 들어가며 이 문답록(文遝錄)은 필자가 2021. 9. 12.에 Facebook에 이 블로그의 「사유 #18. 혐오사회(嫌惡社會, Hatred: A Twisted Society)」의 일부 교정본을 공개한 이후, 해당 글에 대하여 필자의 선배이신 포항공과대학교의 손탁일 선배와 필자가 Facebook을 통하여 서로 이 글에 대하여 토론한 과정을 기록해두기 위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문답록 #5. 진화, 그리고 쾌락추구자로서의 인간

By 커피사유 2021-09-08 0

문답록(文遝錄) 시리즈는 카페지기 커피사유가 다른 사람과 주고받은 글을 갈무리하는 공간이며, 글들 간 동형성 · 차이점을 기반으로 의미를 더욱 풍부하게 확장해보는 공간입니다. 들어가며 이 문답록(文遝錄)은 필자의 친구가 2021. 9. 7.에 Facebook에 작성한 아래 진화적 관점과 관련된 쾌락 및 인간에 관한 ‘원문(原文)’에 해당하는 글을 공개한 이후, 해당 글에 대하여 필자와 필자의 친구가 Facebook을 통하여 서로 이 글에 대하여 토론한 과정을 기록해두기 위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사유 #29. 바벨의 도서관

By 커피사유 2021-08-31 0

사유(思惟) 시리즈는 카페지기 커피사유가 일상 속에서의 경험으로부터 얻은 느낌과 생각들을 기반으로 작성한 에세이를 연재하는 공간이자, Cafe 커피사유의 중심이 되는 공간입니다. 수많은 이들이 간직한 제각각의 책과 이야기, 그리고 ‘이해’ “… 그 무렵에는 ‘변론서들’이 인구에 회자되었다. 그것들은 우주에 살고 있는 각 인간의 행위를 항상 정당하다고 입증해 주고, 각자의 미래에 대한 놀라운 비밀들을 간직하고 있는 찬미서와 예언서였다. […]

사유 #28. 살인자에게 붙는 ‘관계’라는 이름의 변호사

By 커피사유 2021-08-07 0

사유(思惟) 시리즈는 카페지기 커피사유가 일상 속에서의 경험으로부터 얻은 느낌과 생각들을 기반으로 작성한 에세이를 연재하는 공간이자, Cafe 커피사유의 중심이 되는 공간입니다. ‘관계’에 따라 달라지는 ‘생명’의 가치에 관하여 어떤 살인은 변호된다. 생각해보면 그렇게까지 틀린 말은 아니다. 한 개인이 다른 개인의 생명을 해하려고 할 때에, 그에 대항할 수단이 피해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었던 개인에게 있어 오로지 상대의 생명을 앗아가는 것 뿐이었다면 그 살인의 행위에 대하여 책임을 감면하는 「정당방위」라는 조항이 오늘날 거의 대부분의 형법 속에 있기 때문이다. […]

문답록 #4. ‘살인자’와 ‘영웅’

By 커피사유 2021-08-05 1

문답록(文遝錄) 시리즈는 카페지기 커피사유가 다른 사람과 주고받은 글을 갈무리하는 공간이며, 글들 간 동형성 · 차이점을 기반으로 의미를 더욱 풍부하게 확장해보는 공간입니다. 들어가며 이 문답록(文遝錄)은 필자의 친구가 2021. 7. 30.에 Facebook에 작성한 아래 ‘원문(原文)’에 해당하는 글을 공개한 이후, 해당 글에 대하여 필자와 필자의 친구가 Facebook을 통하여 답글을 서로 남기면서 의견을 교환한 과정을 기록해두기 위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문답록 #3. 그릇의 크기는 바뀔 수 있습니까

By 커피사유 2021-08-02 0

문답록(文遝錄) 시리즈는 카페지기 커피사유가 다른 사람과 주고받은 글을 갈무리하는 공간이며, 글들 간 동형성 · 차이점을 기반으로 의미를 더욱 풍부하게 확장해보는 공간입니다. 들어가며 이 문답록(文遝錄)은 필자가 2021. 8. 1.에 작성한 「사유 #27. 그릇의 크기는 바뀔 수 있습니까」를 공개하였을 때 Facebook을 통해 필자의 친구 중 한 명이 답글로 작성한 것과 필자의 이에 대한 답글을 기록해두기 위하여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