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am I here?
2022-02-19…If there’s no meaning in these extraordinary events Then why am I here? Oh why am I here? Hey why am I here? […]
카페지기 커피사유의 커피와 사유(思惟)가 있는 공간.
카페지기 커피사유가 마음에 든 문구들을 모아두는 작은 도서관.
…If there’s no meaning in these extraordinary events Then why am I here? Oh why am I here? Hey why am I here? […]
(전략) ‘합리적이고 공정한’ 기준에 따라 직무와 무관한 능력을 검증받으며 억울한 상황에 처하는 노동자들이 있는 반면, 알아야 하는 사람들은 당당하게 모르거나 몰라도 된다 우긴다. 더 문제적인 현상은, ‘나도 몰랐다’며 그 모름을 옹호하는 목소리다. 이 무지의 공동체가 우려스럽다. 각종 혐오 단어는 꿰고 있지만 ‘명징’, ‘직조’, ‘사흘’ 등의 말에 대해선 ‘나도 모르는 말’을 쓴다고 오히려 화를 내던 목소리들은 매우 불길한 징후였다. […]
Is this where I belong The furthest I could have gone Sprout, sprout, little peas You will be so tall and strong Bloom, bloom, little fires Light up our darkening pathMake it last Let the maggots sing […]
Remember to put on silencer Exactly like our mother’s words We forget about spilled wine But the stain will not be gone Though the violence is familiar And the touch of their fingers Bitter and sweet […]
어디서부터 나 자신을 증명할 것인가. 무지와 무능 속에 나 자신은 누구이며 어디로 가야하는가, 그리고 이 방황 속에서 다시 반복되는 공포의 포효 속에서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대답을 알지 못한다. 그러나 바로 이 무지 때문에 나는 여기에 다시 서 있고 묻는 것이다. 수많은 이념과 사상가들이 거쳐간 대학의 땅에 서서 묻고 있는 것이다.커피사유, 「부활 #3. […]
I walked down a pathLeading to the pastStole from the tree’s handsA regretter’s friend – the forbidden fruitI bite off the skinChewing on its tender fleshQuaff down its lukewarm pusYou became the “me” […]
지갑속이 비어있는 오늘도하루종일 나태함을 또 이어나가며살아가는 의미조차 찾지 못하고그런 나를 보며 다시 한숨을 쉬고외로워-라는 이 문장에마음속의 상처를 표현해도 괜찮은걸까이 고민만을 가슴속에 품은 채또 하루의 밤에 이별을 고해소년이었던 우리들 모두아무도 모르는새 어른이 되어가고세월이 흘러 비틀어진 낙엽 잎처럼아무도 모르는채 썩어들어가불사신의 몸뚱이를 손에 […]
Bamboo basket, reflector, working brakesNever forget your helmet, trusty MipsSee ya, I’m off to the morning marketThirty-three lemonsA healthy-looking chickenAnd a dozen of free-range eggsThanks, keep […]
아무렇게나 끄적거리고 시를 토하며 ‘이것이 나다’라고 외칠 수 있는 어떤 영역, 한 점을 찾아 헤맵니다.제 자신이 하찮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저 자신에게 증명하기 위해서……체사레 파베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