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예술을 통해 스스로를 구원하는 경우
2025-10-20#1. 다수성은 더 이상 ‘일자’의 관할에 속하지 않으며, 생성도 더 이상 ‘존재’의 관할에 속하지 않는다. 그러나 ‘존재’와 ‘일자’는 단순히 그것들의… Continue reading
카페지기 커피사유의 커피와 사유(思惟)가 있는 공간.
#1. 다수성은 더 이상 ‘일자’의 관할에 속하지 않으며, 생성도 더 이상 ‘존재’의 관할에 속하지 않는다. 그러나 ‘존재’와 ‘일자’는 단순히 그것들의… Continue reading
이러한 사실을 파악하기 위해서 우리는 아폴론적 문화의 저 정교한 건축물을, 말하자면 돌을 하나씩 조심스럽게 해체함으로써 그것이 세워져 있는 토대를 살펴보아야… Continue reading
이하의 내용은 2025학년도 2학기, 청강으로 듣고 있는 서울대학교 《음악론입문》강좌의 〈타 장르와의 결합〉에 대한 학생 발표에서 제시된 논제들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들을… Continue reading
이하의 글은 ‘일기와 유언의 유아론적 동등성’이라는 글을 보고 난 뒤 생각했던 바를 간략하게 정리한 것임을 밝혀둠. 사람이 의식이 있는 매… Continue reading
이하의 내용은 2025학년도 2학기, 청강으로 듣고 있는 서울대학교 《음악론입문》강좌의 〈선동하는 음악〉에 대한 학생 발표에서 제시된 논제들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들을 토의… Continue reading
익숙한 실수, 익숙한 모순, 그리고 익숙한 사유. 나는 같은 자리를 맴돈다. 현실과 이상 사이에 애매하게 걸친 자리에서 간극을 더듬는다. 생각이 계속될수록, 더욱 아래로 흘러내릴수록 나는 점점 더 깊어진다. 맴돌고 있는 정경의 이름은 ‘황혼’이다. 그러나 이것이 ‘우상의 황혼’인지, 아니면 ‘우상으로의 황혼’인지는 알지 못한다.
조금 전 내일 임수연 기자와 함께하는 영화 〈조커〉 관련 독서 토론을 위해 권장되었던 두 편의 영화 〈조커〉 (2019)와 〈조커: 폴리… Continue reading
이하의 내용은 2025. 9. 27. 서울 한강 일대에서 진행된 ‘2025 서울세계불꽃축제’를 보면서 들었던 20시 경의 생각들을 짧게 기록해둔 것임을 밝힙니다.… Continue reading
청강으로 듣고 있는 〈음악론입문〉 강좌에서, 오늘 오전에 들은 베토벤의 제9번 교향곡 4악장 “환희의 송가”의 독일어 가사가 인상깊었던지라,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