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의 평가
2020-03-18수신 “당신들은 나의 평가가 어떻게 나올까 궁금할 것이다. 좋다. 나는 당신들을 판단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보았다고 믿는다.”개미는 텔레비전 화면에서 머리를… Continue reading
카페지기 커피사유의 커피와 사유(思惟)가 있는 공간.
수신 “당신들은 나의 평가가 어떻게 나올까 궁금할 것이다. 좋다. 나는 당신들을 판단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보았다고 믿는다.”개미는 텔레비전 화면에서 머리를… Continue reading
Blockchain #2 지난 시간에 이어서 오늘도 블록체인 공부를 했다. 공부하는데 참고한 사이트는 기본적으로 지난 시간과 같은 Tutorialspoint의 강좌 사이트인 여기부터 참고했다.… Continue reading
Blockchain #1 오늘부터 블록체인 공부를 시작하기로 했다. Tutorialspoint에 딱 강의가 있길래 흥미가 생겨서 배우기로 결정.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시(Hash)… Continue reading
어느 날 나는 독백했다. 나는 아는 것이 별로 없음에도 아는 것이 많다고 스스로 착각하곤 한다. 일상 속에서 이를 발견하는 순간,… Continue reading
일러두기 이 글은 카페지기 커피사유가 2019년 9월 말 미국으로 수학여행을 가던 때, 가는 편의 항공기 기내에서 쓴 글을 그대로 옮긴… Continue reading
나의 친구들은 항상 ‘철학’이라고 누가 말하면 우선 진절머리부터 치고 보는 이들이다. 그들은, 철학은 어렵고, 지극히 심오하며, 우리가 먹고 사는데 연관도… Continue reading
天生萬物以養人人無一德以報天殺殺殺殺殺殺殺 천생만물이양인인무일덕이보천살살살살살살살 하늘은 사람을 먹여살리기 위해 만물을 창조하는데사람은 하늘에 보답하기 위해 조금의 선행도 쌓지를 않는구나.죽여라 죽여라 죽여라 죽여라 죽여라 죽여라… Continue reading
Look again at that dot.저 점을 다시 보십시오. That’s here. That’s home. That’s us.저 점이 우리가 있는 이곳입니다. 저곳이 우리의… Continue reading
택시 운전사는 어두운 창밖으로 고개를 내밀어이따금 고함을 친다. 그때마다 새들이 날아간다이곳은 처음 지나는 벌판과 황혼,나는 한번도 만난 적 없는 그를… Continue reading
최근 나 자신은 나의 학교인 경남과학고등학교와 한국지구과학올림피아드의 많은 학생들을 만났다. 내가 만난 학생들은 전국에서 내로라 하는 학생들임에도 불구하고, 나는 적지…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