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지기 커피사유의 커피와 사유(思惟)가 있는 공간.
카페지기 커피사유의, 너무 짧아서 포스트로 올리기는 힘든, 글과 생각 모음집.
Facebook이나 Twitter와 같은 주요 SNS 기업들의 개인정보 유출 또는 무단 도용 사태들을 여러 번 목격하면서, 나는 오늘날과 같이 중앙 집중화된 웹이 과연 자본의 논리로부터 안전한 것인지, 내 개인정보의 경우는 정말 안전한 것이 맞는지 의구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러다가 평소 취미 삼아서 조금씩 즐겨오던 프로그래밍 연습 도중에, 기존의 웹 통신 방식과는 다른 새로운 통신 방법인 ActivityPub을 알게 되었다. […]
#1. 에어로졸에 의한 Direct Effect, Indirect Effect를 설명하시오. 에어로졸은 직접 태양 SW 복사를 반사하는데 이를 에어로졸의 Direct Effect라 한다. 반면, 에어로졸은 응결핵 역할을 하여 동일 수증기량에 대해서도 형성되는 구름의 구름 입자 개수를 늘리고 직경은 줄여 전체 총 단면적을 증가시켜 구름의 알베도를 증가시키는데, 이를 에어로졸의 First Indirect Effect라 한다. […]
#1. 빙하와 관련된 양의 피드백을 설명하시오. 이 효과는 지구 온난화에서 어떤 효과를 가져오는가? 빙하는 일반적으로 해양이나 토양보다 반사도가 높다. 따라서 지구 온난화로 평균 기온이 증가하면 빙하 면적이 감소하는데, 이는 태양 단파 복사를 더 잘 흡수하는 해양이나 토양의 분포 면적 비율을 늘리므로 더 많은 태양 단파 복사의 지표로의 흡수를 유발한다. 이는 지구의 평균 기온 증가를 다시 유발하므로 이는 하나의 양의 피드백을 구성한다. […]
야수는 길들여져서는 안 된다. 알고 있다. 나의 야수란 곧 다른 이들을 짓밟고 올라서려 하는 바로 그 의지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그러나 인간의 야수적인 의지란 자연적인 것일 수밖에 없지 않던가. 한정된 자원 속에서 가장 최고의 것을 누리고자 하는 욕구, 이 욕망은 태초 이래 모든 동물이 가진 바로 그것, 더없이 자연스러운 것이 아니었던가. 경제학은 한정된 자원을 배분하는 불평등을 우리에게 알려준다. […]
#1. 연역과 귀납은 올바름의 정도와 추가적 증거의 역할에 있어 어떤 차이를 보이는가? 연역 논증은 타당성의 정도가 없다. 오직 연역 논증에게는 타당하다 / 타당하지 않다의 이분적인 경우가 가능하다. 반대로 귀납 논증은 올바름의 정도가 있다. 이 올바름의 정도는 논증의 전제(근거)의 개수와 논증의 근거와 결론 사이의 적절한 귀납적 연관성에 있다고 할 수 있다. […]
‘자유’, ‘평등’, ‘박애’. 우리가 그토록 절대적이라고 간주하던 것은 과연 절대적인가? 마르크스는 ‘자유’란 부르주아 계급이 자신들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즉 자신들이 수탈할 수 있는 노동자들을 양성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니체는 ‘평등’과 ‘박애’ 정신이란 위선적인 성직자적 가치판단에서부터, 즉 기독교로부터 갈라져 나온 것으로 약자들의 강자에 대한 원한, 복수심이 담겨 있는 것이라고 보았다. […]
#1. 강수는 두 가지 성격으로 나눌 수 있다. 어떻게 나눌 수 있는가? 총 강수량(PRECT)은 강수는 적운형 구름에서 내리는 강수가 있는 반면 층운형 구름(Large-Scale Cloud)에서 내리는 강수가 있기 때문에, 적운형 강수(PRECC)와 층운형 강수(PRECL)로 나눌 수 있다. #2. JJA와 DJF 모두, 일반적으로 지면 총 강수량 (PRECT) 은 다음과 같은 분포 특징을 보인다. […]
#1. 현열속(SHFLX, Sensible Heat Flux)이란 무엇인가? 단위 시간 동안 단위 면적을 통해 지표로부터 대기로 올라오는 열량을 현열속이라고 한다. 현열속의 크기는 지표온과 지표 부근 대기온의 기온차에 비례하며, 지표 부근의 풍속에 비례하여 다음과 같이 나타낼 수 있다. $SHFLX = C_{p} \rho C_{hq} \sqrt{u_{2m}^{2} + v_{2m}^{2}} (T_{g} – T_{2m})$ 당연히 현열속의 단위는 $J / m^{2} s = W / m^{2}$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