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Critics

카페지기 커피사유의 ‘비평’들을 모은 공간.

잠시, 멈춤 #18. 한병철, 바틀비의 경우

By 커피사유 2021-05-24 0

잠시, 멈춤 시리즈는 필자가 읽은 글 중에서 인상 깊었던 부분을 일부, 혹은 전부 인용하고, 필요에 따라 주석을 곁들이는 등, 커피, 사유의 글 모음집 시리즈입니다. 이 시리즈로 포스팅되는 모든 글의 경우, 필자가 쓴 글이 아님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글의 출처는 ‘본문’ 단락 밑 ‘출처’ 단락에 표시하였습니다. 본문 일러두기이 포스트에서는 글의 전부가 아닌 일부만을 부분 발췌하여 인용하고 있음을 사전에 알립니다. […]

사유 #19. 이상한 덧글 나라의 토론

By 커피사유 2021-05-20 0

사유(思惟) 시리즈는 카페지기 커피사유가 일상 속에서의 경험으로부터 얻은 느낌과 생각들을 기반으로 작성한 에세이를 연재하는 공간이자, 커피, 사유(思惟)의 중심이 되는 공간입니다. 한국 사회의 인터넷 문화와 혐오(嫌惡)의 정치 최근 들어 내가 시사적인 생각들에 관심이 많아진 것인지, 아니면 당면한 여러가지 과제들과 대학교 학업에 대한 일탈의 일환인지도 모르겠지만, 뭔가 Youtube의 언론 토론 세션 기록을 꽤 시청하게 되었다. […]

잠시, 멈춤 #17. 허먼 멜빌, 필경사 바틀비

By 커피사유 2021-05-18 0

잠시, 멈춤 시리즈는 필자가 읽은 글 중에서 인상 깊었던 부분을 일부, 혹은 전부 인용하고, 필요에 따라 주석을 곁들이는 등, 커피, 사유의 글 모음집 시리즈입니다. 이 시리즈로 포스팅되는 모든 글의 경우, 필자가 쓴 글이 아님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글의 출처는 ‘본문’ 단락 밑 ‘출처’ 단락에 표시하였습니다. 본문 일러두기이 포스트에서는 글의 전부가 아닌 일부만을 부분 발췌하여 인용하고 있음을 사전에 알립니다. […]

사유 #18. 혐오사회(嫌惡社會, Hatred: A Twisted Society)

By 커피사유 2021-05-12 0

사유(思惟) 시리즈는 카페지기 커피사유가 일상 속에서의 경험으로부터 얻은 느낌과 생각들을 기반으로 작성한 에세이를 연재하는 공간이자, 커피, 사유(思惟)의 중심이 되는 공간입니다. 성과사회와 혐오사회 사이의 회색 인간 일러두기본 에세이는 서울대학교 College English 1 Writing Lab 초고로서 작성되었습니다. 따라서 본 에세이는 기존 사유 시리즈와는 다르게, 다소 논조적 성격이 강하게 띠고 있을 수 있습니다. […]

사유 #16. 체제(體制)는 안으로부터 재창조될 수 있는가

By 커피사유 2021-04-30 0

사유(思惟) 시리즈는 카페지기 커피사유가 일상 속에서의 경험으로부터 얻은 느낌과 생각들을 기반으로 작성한 에세이를 연재하는 공간이자, 커피, 사유(思惟)의 중심이 되는 공간입니다. 이문열의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과 대중 일러두기이 글은 서울대학교 강우성 교수님의 ‘문학과 철학의 대화’의 이문열의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에 대한 비판적 에세이로 작성되었습니다. […]

사유 #14. 규약으로써의 예의

By 커피사유 2021-03-19 0

사유(思惟) 시리즈는 카페지기 커피사유가 일상 속에서의 경험으로부터 얻은 느낌과 생각들을 기반으로 작성한 에세이를 연재하는 공간이자, 커피, 사유(思惟)의 중심이 되는 공간입니다. 위선과 근대 인간, 그리고 언어에 대하여 “어쩌면, 제가 지금 웃고 있는 것도 예의라는 규약에 의하여 강제된 언어적 행위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상하긴 하지만, 저는 언어라는 것을 전적으로 정보의 교환이라고도 부를 수 있는 의사소통을 위한 것이라고 규정하기 때문에, 저에게 있어 두 사람의 일반적인 대화 상에서 지켜지는 ‘선’이라는 것은 어떻게 보면 그저 의사소통을 위한 약속된 하나의 형식인 것 같아요. […]

동상이몽 #2. Masquerade

By 커피사유 2021-03-09 0

생각을 움직여 다른 꿈을 꾸다. 동상이몽(動想異夢) 시리즈는 커피, 사유의 카페지기 커피사유의 시사 평론 및 생각 나눔의 장이자, 세상을 향한 이해를 표현하는 공간입니다. Dear Andre, what a splendid partyThe prelude to a bright new yearQuite a night, I’m impressedWell, one does one’s bestHere’s to usThe toast for the cityWhat a pity that the Phantom can’t be hereMasquerade! […]

동상이몽 #1. 그들에게 기회를 달라

By 커피사유 2021-02-19 0

생각을 움직여 다른 꿈을 꾸다. 동상이몽(動想異夢) 시리즈는 커피, 사유의 카페지기 커피사유의 시사 평론 및 생각 나눔의 장이자, 세상을 향한 이해를 표현하는 공간입니다. … 그리고 나서 사람들은 모두 집으로 돌아갔고 예수께서는 올리브 산으로 가셨다. 다음날 이른 아침에 예수께서 또다시 성전에 나타나셨다. 그러자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기 때문에 예수께서는 그들 앞에 앉아 가르치기 시작하셨다. […]

사유 #11. 경남과학고등학교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들을 위한 안내서

By 커피사유 2021-01-27 0

사유(思惟) 시리즈는 카페지기 커피사유가 일상 속에서의 경험으로부터 얻은 느낌과 생각들을 기반으로 작성한 에세이를 연재하는 공간이자, 커피, 사유(思惟)의 중심이 되는 공간입니다. 첨언 최근 여러 계기를 통하여 이 글이 경남과학고등학교 등, 특목고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씩 전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학생들에게 이 글을 읽을 때 주의해야 할 점들을 몇 가지 알리고자 합니다. […]

사유 #9. 범죄로 뒤덮인 이야기에 대한 투정

By 커피사유 2021-01-05 0

사유(思惟) 시리즈는 카페지기 커피사유가 일상 속에서의 경험으로부터 얻은 느낌과 생각들을 기반으로 작성한 에세이를 연재하는 공간이자, 커피, 사유(思惟)의 중심이 되는 공간입니다. 이번 글은 경남과학고등학교 문학 2020학년도 수행평가로 진행되었던 掌편소설들 중, 눈, 귀, 입이라는 제목의 소설을 읽고 든 생각을 기술하였음을 서두에 알립니다. 저작자들의 동의를 얻을 수 없기 때문에, 소설의 원문을 제공해드릴 수 없다는 점, 독자 여러분들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