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멈춤 #11. 레프 톨스토이,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2021-03-23잠시, 멈춤 시리즈는 필자가 읽은 글 중에서 인상 깊었던 부분을 일부, 혹은 전부 인용하고, 필요에 따라 주석을 곁들이는 등, 커피, 사유의… Continue reading
Category: Shorts
카페지기 커피사유가 나누고픈, ‘짧지만 강력한’ 글들, 혹은 소재들을 모은 공간입니다.
잠시, 멈춤 #10. 발터 벤야민, <미메시스 능력에 대하여>
2021-03-18잠시, 멈춤 시리즈는 필자가 읽은 글 중에서 인상 깊었던 부분을 일부, 혹은 전부 인용하는 등, 이 카페에 모아 두는 포스트 시리즈입니다.… Continue reading
잠시, 멈춤 #9. 플라톤, <국가>. ‘시인추방론’
2021-03-10잠시, 멈춤 시리즈는 필자가 읽은 글 중에서 인상 깊었던 부분을 일부, 혹은 전부 인용하는 등, 이 카페에 모아 두는 포스트… Continue reading
고독(孤獨)을 쓰는 시간
2020-11-30이 掌편소설은 필자가 고등학교 문학 수업 시간 과제의 일환으로, 다른 2人의 친구들과 함께, 과학고등학교에서 조기졸업/조기진학 발표 이후 자기소개서를 쓰는 기간까지… Continue reading
잠시, 멈춤 #8. 헤엄
2020-10-17‘잠시, 멈춤’ 시리즈는 필자가 읽은 글 중에서 인상 깊었던 부분을 일부, 혹은 전부 인용하는 등, 이 카페에 모아 두는 포스트… Continue reading
잠시, 멈춤 #7. 리더만을 바라는 ‘더러운’ 세상!
2020-10-17‘잠시, 멈춤’ 시리즈는 필자가 읽은 글 중에서 인상 깊었던 부분을 일부, 혹은 전부 인용하는 등, 이 카페에 모아 두는 포스트… Continue reading
잠시, 멈춤 #6. 날개의 본질
2020-10-17‘잠시, 멈춤’ 시리즈는 필자가 읽은 글 중에서 인상 깊었던 부분을 일부, 혹은 전부 인용하는 등, 이 카페에 모아 두는 포스트… Continue reading
잠시, 멈춤 #5. 글쓰기가 어려운 이유 中
2020-10-17‘잠시, 멈춤’ 시리즈는 필자가 읽은 글 중에서 인상 깊었던 부분을 일부, 혹은 전부 인용하는 등, 이 카페에 모아 두는 포스트… Continue reading
잠시, 멈춤 #4. 이기주의적 폭력? 中
2020-10-17‘잠시, 멈춤’ 시리즈는 필자가 읽은 글 중에서 인상 깊었던 부분을 일부, 혹은 전부 인용하는 등, 이 카페에 모아 두는 포스트… Continue reading
잠시, 멈춤 #3. 표지판 같은 관심과 다정한 무관심 中
2020-10-17‘잠시, 멈춤’ 시리즈는 필자가 읽은 글 중에서 인상 깊었던 부분을 일부, 혹은 전부 인용하는 등, 이 카페에 모아 두는 포스트…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