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여정 #6. 혼합비, 그리고 비습

By 커피사유 2020-09-20 0

‘지적여정’ 시리즈는 필자가 고등학교 수업 시간에 떠올린 의문점 등에 대하여 자체적인 자료 조사나 연구를 통하여 그 답을 찾고, 기록해두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질문 혼합비와 비습이란 무엇이고, 도대체 그들 각각을 구하는 공식과 상관관계에 해당하는 다음의 수식들은 어떻게 유도된 것일까?혼합비: $w = {{\rho_{w}} \over {\rho_{d}}} = 0. […]

지적여정 #5. 태양상수의 유도

By 커피사유 2020-09-10 0

‘지적여정’ 시리즈는 필자가 고등학교 수업 시간에 떠올린 의문점 등에 대하여 자체적인 자료 조사나 연구를 통하여 그 답을 찾고, 기록해두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질문 태양상수(지구에서 태양복사선에 수직인 단위 면적, 단위 시간당 받는 태양 복사 에너지)는 태양-지구 간의 거리를 1AU를 기준으로 할 때 평균값은 $1.36 \times 10^3 W/m^2$, 분당 받는 총 에너지는 약 $81. […]

사유 #5. 헌법이 말하는 코로나 소급 입법: 틀렸다

By 커피사유 2020-08-22 0

사유(思惟) 시리즈는 카페지기 커피사유가 일상 속에서의 경험으로부터 얻은 느낌과 생각들을 기반으로 작성한 에세이를 연재하는 공간이자, 커피, 사유(思惟)의 중심이 되는 공간입니다. https://youtu.be/pSEC-NEmonE JTBC 뉴스룸 – 징벌적 손해배상 추진… 전광훈에 ‘수백억 청구서’ 가나 최근 들어 다시 코로나 19가 유행하고 있는 추세다. […]

그렇습니까? 기린입니다 中

By 커피사유 2020-08-11 0

결국 모든 인간은 상습범이 아닐까, 나는 생각했다. 상습적으로 전철을 타고, 상습적으로 일을 하고, 상습적으로 밥을 먹고, 상습적으로 돈을 벌고, 상습적으로 놀고, 상습적으로 남을 괴롭히고, 상습적으로 착각을 하고, 상습적으로 사람을 만나고, 상습적으로 대화를 나누고, 상습적으로 회의를 열고, 상습적인 교육을 받고, 상습적으로 머리 어깨 무릎 발, 무릎 발이 아프고, 상습적으로 외롭고, 상습적으로 섹스를 하고, 상습적으로 잠을 잔다. […]

허생전을 배우는 시간 中

By 커피사유 2020-08-11 0

7월 1일 남들은 즐겁게 사는데 나만 그러지 못한다는 생각이 자꾸 든다. 그럴만한 뾰족한 이유가 떠오르지 않으니, 어디 심하게 아프기라도 했으면 좋겠다. 나는 그렇다 치고, 똑같은 노릇을 날마다 되풀이하면서 다들 뭐가 그리도 즐거운지 모르겠다. 좌우간 즐거운 사람들 때문에 시끄럽다. 거리과 차 속을 가득 채운 유행가, 아무 데서나 터지는 방정맞은 웃음소리, 기름진 음식들을 우적우적 씹는 소리, 삼삼칠 박수 소리, 와아 하는 함성, 함성, 우우우. […]

사유 #4

By 커피사유 2020-07-31 2

사유(思惟) 시리즈는 카페지기 커피사유가 일상 속에서의 경험으로부터 얻은 느낌과 생각들을 기반으로 작성한 에세이를 연재하는 공간이자, 커피, 사유(思惟)의 중심이 되는 공간입니다. 일러두기이 글은 필자가 경남과학고등학교 문학 ‘소설 읽기’ 수업에서 읽은 소설을 기반으로 하여, Jordan B. Peterson이 저술한 ’12 Rules for Life’에 관한 내용과 연관지어 작성한 글임을 서두에 밝힙니다. […]

지적여정 #4. 한반도, 공룡 몸체 화석

By 커피사유 2020-07-05 0

‘지적여정’ 시리즈는 필자가 고등학교 수업 시간에 떠올린 의문점 등에 대하여 자체적인 자료 조사를 통하여 그 답을 찾고, 기록해두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질문 한반도에서는 왜 공룡의 흔적 화석만이 주로 발견되고, 왜 몸체 화석은 잘 발견되지 않는가?황수민 선생님. 지구과학실험 수업 중 떠올린 질문 대답 일반적으로 지질 시대 동안 공룡이 생존한 기간으로 알려진 것은 중생대 쥐라기 ~ 백악기의 기간이다. […]

코로나 19 학생 자가진단 자동화에 관하여

By 커피사유 2020-07-03 0

금일 나의 고등학교의 모 학생이 코로나 19 자가진단을 하는 것을 귀찮아하는 학생들을 위하여 자가진단의 행위를 자동화한 프로그램을 만들어두고는, 웹페이지까지 만들어서 코로나 19 자가진단 리스팅까지 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이럴 거라면 도대체 왜 자가진단을 하겠는가? 애초에 자가진단 자체가 귀찮고 힘들며, 특히 하루에 많은 양을 머릿속에 집어넣고 되뇌고 하는 우리들을 고려할 때, 어쩌면 – 변명이라도 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자가진단을 자동화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 […]

지적여정 #3. 뢰머와 빛, 광속 측정 실험

By 커피사유 2020-06-27 0

‘지적여정’ 시리즈는 필자가 고등학교 수업 시간에 떠올린 의문점 등에 대하여 자체적인 자료 조사를 통하여 그 답을 찾고, 기록해두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질문 올레 뢰머는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광속을 측정하였는가? 정대수 선생님. 일반물리학 수업 중 떠오른 질문. 대답 덴마크의 천문학자이자, 발명가, 정치가인 올레 뢰머(Olaf Romer)는 1675년 목성의 위성 중 하나인 이오의 식(이오가 목성의 그림자에 의해 가려지는 현상)에 대한 관측 자료를 이용하여 빛의 속력을 현대의 측정값과 비슷하게 측정했다. […]

지적여정 #2. 천동설, 그리고 행성의 순서

By 커피사유 2020-06-25 0

‘지적여정’ 시리즈는 필자가 고등학교 수업 시간에 떠올린 의문점 등에 대하여 자체적인 자료 조사를 통하여 그 답을 찾고, 기록해두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질문 어떻게 프톨레마이오스의 천동설 모형에서 행성의 순서가 거의 현재와 일치하게 배열되게 되었는가?최준우 선생님, 지구과학실험 수업 중 떠올린 질문 대답 프톨레마이오스의 천동설에서는 각각의 행성이 지구를 중심으로 하는 동심구 상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