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i – Let the Maggots Sing
2022-01-23Is this where I belong The furthest I could have gone Sprout, sprout, little peas You will be so tall… Continue reading
카페지기 커피사유의 커피와 사유(思惟)가 있는 공간.
Is this where I belong The furthest I could have gone Sprout, sprout, little peas You will be so tall… Continue reading
Remember to put on silencer Exactly like our mother’s words We forget about spilled wine But the stain will not… Continue reading
사유(思惟) 시리즈는 카페지기 커피사유가 일상 속에서의 경험으로부터 얻은 느낌과 생각들을 기반으로 작성한 에세이를 연재하는 공간이자, Cafe 커피사유의 중심이 되는 공간입니다. 이 글은 2022.… Continue reading
오늘 더글러스 호프스태터의 ‘괴델, 에셔, 바흐’를 함께 읽는 독서 모임 중에 이런 이야기가 있었는데, 아무래도 기억해두고 싶어서 대략적으로 그 내용을… Continue reading
부활(復活) 시리즈는 카페지기 커피사유가 과거에 써 둔 어떤 글을 다시금 되돌아보고 첨언과 수정을 가함으로써, 과거의 생각을 현재로 다시금 불러오고 되살리며 새로운… Continue reading
바벨의 도서관 시리즈는 「사유 #29. 바벨의 도서관」에서 영감을 받아 마련한 공간으로, 카페지기 커피사유가 읽거나 접한 책, 글귀 중 일부를 인용, 개인적인 생각을… Continue reading
부활(復活) 시리즈는 카페지기 커피사유가 과거에 써 둔 어떤 글을 다시금 되돌아보고 첨언과 수정을 가함으로써, 과거의 생각을 현재로 다시금 불러오고 되살리며 새로운… Continue reading
‘어그로(Aggro)’라는 낱말이 있다. 원래는 ‘폭력’이나 ‘성가신 문제’ 등을 지칭하는 용어였지만 인터넷이 발달하고 많은 이들에게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전자기기들이 보급되면서… Continue reading
바벨의 도서관 시리즈는 「사유 #29. 바벨의 도서관」에서 영감을 받아 마련한 공간으로, 카페지기 커피사유가 읽거나 접한 책, 글귀 중 일부를 인용, 개인적인 생각을… Continue reading
갓 스물을 넘기고 올해 3월에 주어지는 첫 투표권이 있다보니 아무래도 관심사가 대선 쪽에 많이 쏠리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