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h i could care less
2021-10-16File > New, stare at nothing for an hour or twoDrop in a beat, like a hundred other artists would… Continue reading
카페지기 커피사유의 커피와 사유(思惟)가 있는 공간.
카페지기 커피사유의, 너무 짧아서 포스트로 올리기는 힘든, 글과 생각 모음집.
File > New, stare at nothing for an hour or twoDrop in a beat, like a hundred other artists would… Continue reading
… 오늘 밤은 딱 한 마디만 쓰고 거기에 딱 두 마디를 덧붙이려고 한다. 그것들은 다음과 같다. 나에게는 영감을 주는 사람이… Continue reading
당장에 책상을 앞에 두고 의자에 앉아 밥을 먹으러 나가는 경우와 같이 생리적인 욕구가 강력히 명하는 바를 즉시 해결하지 않을 수… Continue reading
이 즈음 시간, 즉 그러니까 해마다 돌아오는 입시철(사실 입시와 관련된 현실을 알고 난 이후에야 이런 생각을 하므로, 내가 입시를 치른… Continue reading
얼마 전인가 나는 서울대학교 ‘서양철학의 이해’라는 강의의 제2강인 ‘서양철학의 시작: Mythos적 사유에서 Logos적 사유로’라는 강의를 들은 바가 있었다. 그 날… Continue reading
최근 들어서 ABBA라는 그 유명한 Pop 그룹의 음악들을 조금씩 접하며 들어보고 있는 중이다. 사실은 ABBA의 The Winner Takes It All과… Continue reading
금일 저녁 이후로 한 가지 아쉬움이 남게 되었다. 보통 아쉬움과 같은 종류의 감각이란 어떤 대상의 상실에서 온다는 프로이트의 말이 있는데,… Continue reading
오늘 Facebook에 내가 보전해두고 싶은 Brunch의 글이 하나 있어 올렸더니 고등학교에 있는 친구로부터 연락이 왔다. 무슨 일이 있는 것이 아니냐고… Continue reading
보고서나 어떤 학술적인 글들을 써야 하는 과제에 종종 시달리곤 하는 나는 그런 생각을 자주 하곤 했다. 바로 ‘참고 문헌들을 효과적으로… Continue reading
마침내 어제 저녁에 비던 시간 동안에 Gradient Descent를 구현할 수 있게 되었다. 근 몇 주 동안 대학의 수학 강좌에서 다변수함수의… Continue reading